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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Marketing

페이스북 광고 마케팅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세가지 경험!!

by 까칠한친절남 2020. 9. 25.

페이스북마케팅 관련해서는 다 쓰지 않았나 싶었는데, 제 블로그의 다른 글에 어떤 분께서 너무 좋게 댓글을 다신 분이 계셔서 힘이 나서 더 쓰게 되네요. 원래 티스토리 블로그 자체가 댓글이 좀처럼 달리지 않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유료강의에서 얻은 정보와 경험으로 습득한 내용을 몇가지 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학습을 마친 뒤에 페이스북 광고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기술적인 방법들에 대한 내용은 충분히 아셨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그런 방법적인 내용들을 포스팅하는게 블로그를 키우는데는 훨씬 도움이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런걸 소개하는 블로그는 많은데 비해서 이렇게 경험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블로그는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역시나 또 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네요. ㅎㅎ (조회수를 포기하고 이런 글을 적고 있으니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클릭이라도..)

 

그럼 제목에서 이야기한대로, 페이스북마케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세가지의 경험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는 바로 "전환"의 경험입니다.

 

예상하시는대로 이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무언가를 했더니 나로 인해 누군가가 움직였고, 원하던 결과가 생겼다!"라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 경험도 얻기가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자~ 돈을 들여서 광고를 했는데 전환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카피라이팅이나 이미지가 효율적이지 못해서 CTR이 높지 않았다든지 막상 랜딩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전환(구매나 참여)을 할 생각이 없어졌다든지 하는 것 말이죠. 사실 아무리 카피라이팅이 엉망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CTR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랜딩페이지가 엉망이라고 하더라도 100명중 한명 정도는 클릭할 수 있겠지요. 무리한 광고비를 들여서 1000명이 클릭하게 만들었고 랜딩페이지로 유입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 중에 한 명 정도는 반드시 전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환이 한번도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이런 경우는 랜딩페이지의 주소가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저도 겪었지만 주변의 다른 분도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을 봤었는데요. 다른 실수가 아니라 단축URL을 지정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단축URL을 생성하면 반드시 제대로 작동하는지 체크를 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전에 한번은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게임 사전예약 광고를 야심차게 진행하였고 CTR이 20을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제대로 만들어냈다고 생각해서 뿌듯했는데... 막상 전환은 안일어나는 것이었죠. 아무래도 이상해서 생성한 단축URL을 테스트해보니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나오더군요. 클릭이 50을 넘어가는데 전환이 한번도 안 일어난다니 이해할 수가 없었죠.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카톡으로 단축URL 링크를 보내면서 테스트를 요청했더니 역시나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나온다고 하더군요. 제휴마케팅 주관 업체인 텐핑에 문의했더니 카톡으로 전달받은 URL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오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당시에는 그런가보다의 수준에서 넘어갔지만 저는 그 광고를 멈췄습니다. 아무래도 더이상 진행해봤자 전환이 일어날 것 같지 않았으니까요. 텐핑의 공식 답변이 맞을 수도 있지만, 사전예약으로 전환이 일어나는 프로세스가 불완전한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불안정할 수 있는 문제니까 말이죠.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 유료광고는 페이스북만 이득이 되는 셈입니다.

 

두번째로 필요한 경험은 바로 "비용대비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경험입니다.

쉽게 말해서 만원의 광고비를 사용했을 때, 전환으로 인하여 그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투자하는 비용대비 높은 수익을 얻으면 또다른 자신감이 생길 것이며, 2배를 넘어 수십배의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됩니다. 페이스북마케팅의 유료 광고를 하는 정도의 수준이 되면 비용없이 수익을 얻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적은 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까를 고민하는 단계가 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여기서 한가지 유념할 것이 있습니다. 제휴마케팅 업체의 수입 랭킹 순위를 보면 하루에 몇백만원씩 벌었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이 광고비로 사용한 금액은 나오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광고비를 하나도 지출하지 않고 몇백만원을 번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 부분이지요. 이건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내용이지만, 사실 그런 고수익자들의 광고비는 제휴마케팅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효율적인 광고수익을 발생시키는 마케터들은 제휴마케팅 업체의 직원으로 채용되어 있는 시스템이며 그 수익을 회사와 나누어 갖도록 되어 있는 것이죠. 이 마케터들도 대부분은 제휴마케팅 업체에서 강의를 들었던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휴마케팅 업체의 직원이 아닌 고수익의 마케터도 있습니다. 이러한 마케터들은 다 저처럼 강의를 들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이렇게 고수익을 얻은 사람들은 다른 제휴마케팅 업체로 스카우트되어서 일하고 있기도 하지만, 요즘은 네이버 카페를 만들고 유료 강의를 하며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모든 길은 유료 강의로 통한다."는 제가 알게된 현실이 씁쓸할 뿐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터지는" 경험입니다.

첫번째 "전환", 두번째 "수익"의 경험까지 왔을 때는 아무래도 전환 수익으로 얻은 금액보다 광고비로 지출한 금액이 많을 것입니다. 천성적으로 마케팅적인 감각이 있는 사람이거나 저처럼 운이 좋아서 비슷한 수준이었던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출금액이 훨씬 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러다가 어느 한 머쳔트(캠페인, 소문)에 있어서 갑자기 "터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쏟아부었던 광고비를 한번에 만회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수익자가 될 수 있다는 큰 희망을 갖게 됩니다.

 

이 "터지는" 경험을 하게 되면 얻게되는 것이 다시 세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수익"일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감"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하나는 바로 "전문성"입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는데요. 쉽게 이야기하면 "보험", "교육", "다이어트", "육아", "자격증" 등의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카피라이팅과 전환을 일으키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죠. 사람에 따라서 여러가지 분야에 전문성을 발휘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하나라도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알게 된다는 것은 정말로 소중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페이스북마케팅에서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험 세가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혹시 눈치채신 분들이 있겠지만 세번째 경험까지 얻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끈기입니다.

 

누군가는 전환의 경험도 갖지 못한 채 포기할 것이며, 누군가는 수익의 경험도 갖지 못한 채 포기할 것입니다. 또 누군가는 "터지는" 경험도 하지 못한 채 포기할테죠. 느끼셨겠지만 "터지는"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끝도 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순서가 잘못된 것 같지만, 블로그의 조회수를 위해서라도 아마 이후 두번째 포스팅 부터는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왠지 마인드셋을 먼저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상해져 버렸네요.

 

어쨌뜬 잊지 마세요. 고수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는 용기와 끈기라는 것을요.